MBC 월요일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시경, 백지영, 하하편을 미리 볼까요? 장소도 궁굼!
방송시간 : 7월 12일 월요일 밤 9시 MBC
이번주 출연 : 붐, 안정환, 성시경, 백지영, 하하
이번주 백토거 : 유세윤, 별(하하부인)
이번에도 3명이 출발!! 지난주 허재 삼부자가 목포 앞바다의 장좌도라는 섬에 가서 온갖 해산물...특히 장어를 잡아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 안싸우면 다행이야도 3명이 함께 출발 합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찾아간 곳~~
이분 낮익은 분이시죠?
작년 가을 박명수 하하편에서 출연자들을 행복에 겨워 떠나기 싫게 많들어 주셨던 연인 형님!
그당시는 첫 장면이 원시의 이미지로 나와 모두들 놀라워 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배를 몰아 출연자들을 태우고 섬 여행도 하나보네요~~
성시경은 배타는 내내 솔로의 외로움을 푸념하고~~
백지영은 앉아있는 자세가 불안불안 하네요~~
이들을 데리고 간건 하하!!
작년 이 섬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이들을 데려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들을 이곳으로 데려온 진짜 이유는 출연료죠!!~~^^
이번주 백토커는 개그맨 유세윤과 하하부인 별이 출연하게 되는데요
누구보다 하하를 잘 알고 또한 가요계의 선후배 사이로서 출연자들과 잘 아는 사이 이기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궁굼하구요
유세윤의 거침없는 입담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 방송에선 섬의 연인 형님과 출연자들이 모두 성시경에게 기대가 큰 것으로 비춰지는데요
이유는 성시경이 요리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서 끼니에 대한 기대로 보입니다
모두 본인만 바라보는 것만 같아 부담에 눌려 있는 성시경!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음식을 만들어 나가는데요~~
바지락이 저정도 양이면 무엇을 해도 맛이 없을 수 없겠죠?ㅎㅎ
진정한 손맛을 보여주려는 듯 그를 위주로 예고편은 진행 됩니다
갖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음식~~ 맛없게 만드는게 더 우려울 듯 싶네요
이번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시경, 백지영, 하하편의 장소는 소조도인데요!
하하는 이번 방문이 두번째 방문이죠~
소조도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특징 : 물이 빠지면 옆섬 대조도와 연결되며 당진 도비도항에서 저 멀리 보이는 섬
이번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시경, 백지영, 하하 편에서도 소조도의 연인이 형님의 예상치 못한 따듯한 배려가 있을지,
성시경은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의 맛을 보여줄지~~ 과연 이들은 어떤 고생을 할지 7월 12일 월요일 밤9시 궁굼증 해소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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