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예고편 나왔어요 존박 장도연 장성규 진행!

다음달 8월 7일부터 tVN 채널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을 합니다

예능이라고 해야 할지... 미스터리 과학 이라고 해야 할지 아직으로선 구분하기 어렵네요!

시간 : tVN 8월7일(토) 부터~ 밤10:40
출연 : 존박, 장도연, 장성규

일단 다빈치노트 예고편과 공식 페이지를 보면 미스터리한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나간다고 하는데...

그동안 많은 TV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다뤘었지만 명쾌하게 답을 준 내용은 많지 않았었거든요...

이번에도 그냥 신기한 현상을 소개하는 선에서 그칠지...

우리가 궁굼해하는 해답을 정답으로 내 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존박 본명 박성규도 진행을 맏았는데요...

아무래도 넓은 땅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학교도 다니고 했으니 다빈치노트 에서 다루는 기이한 현상에 대해 타 연예인보다 좀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막연한 기대도 해 봅니다ㅎㅎ

 

 

입담꾼이라고 불리울 만한 대한민국 대표급 개그우먼이죠~~ 장도연!

다소 엉뚱함과 허당 면도 있지만 예전 SBS 추리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다소 추리 능력도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대본대로 진행하겠지만 나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ㅎㅎ

 

 

장성규!!

jt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죠... 지금은 누가 봐도 예능인이지만 그래도 아나운서의 해박한 지식을 한번 믿어 봅니다!

 

 

다빈치노트 예고편에 보면 여러 미스터리와 기이한 현상들이 소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마전 다름 프로그램에서도 방송 되었던 인체 자연발화 현상에 대해서도 나오나 봅니다...

물론 그 프로그램에서는 "이럴것이다" 하는 추정자들의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으나 확실한 근거와 정답을 내놓지는 못했었죠!

이번 다빈치노트는 다를까요? 프로그램 베끼기는 아니길 바래요~~

 

 

1942년 2월 24일 밤... 로스엔젤레스 하늘에 정체불명의 비행체들이 나타나죠!

미국은 이에 대공포를 발사합니다

약 1400발의 포를 발사했지만 그 무엇도 격추된 흔적은 없었구요

비행물체가 반격등의 모습도 없었구요...

그 당시가 일본이 진주만 침공을 감행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인지라 미국으로선 또 다른 침공으로 예상해 적극적인 대응을 했었구요...

결국 나중에는 그냥 허공에다 대고 포를 발사한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게 되죠...

이러한 사건들을 다빈치노트 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궁굼합니다!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미스터리는 우리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보았었죠!

차달남이나 신비한TV서프라이즈 등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공포영화의 단골 장면이기도 하죠!

 

 

아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장면인가요? 공중에 떠 있는 장면인가요?

 

 

구슬이 굴러오는 장면이 예고편에 나왔는데 중력을 거스르는 모습인지...

암튼 이런 현상들을 다빈치노트에서 과학의 힘으로 하나씩 풀어 나간다고 하네요~~

 

 

이 사진 또한 미확인 물체에를 추적중인 영상이구요~~

우리 전 세계에는 많은 기이한 연상들이 많이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에서 해답을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