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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이야기/영화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몇부작 등장인물 소개

by 찌개백반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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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TV 드라마 보다 OTT드라마가 훨씬더 재미있고 시청도 많이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도 OTT 드라마 추천 은 한번도 한 적이 없었네요

제가 지난번에 소년시대 리류도 했었는데

이제는 TV드라마는 뭐가 잇는지도 모르겠지만 OTT드라마는 좀 여러편을 보게 되네요~

며칠전에는 경성크리처를 보았지만 아직 리뷰는 못 쓴 상태구요

오늘은 디즈니 + 의 OTT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와 몇부작 주인공 에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 장면은 어느 시골 마을에 이장의 방송과 함께 싸이렌이 울리며 시작하는데 마치 사냥꾼 복장을 한 사람들이 갈대밭을 걸으며 시작 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벽이 다 파손된 집이 나오죠~~

이 집이 어떻게 파손된건지는 드라마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밝혀집니다

 

 

이 집에서 한참 떨어진곳 

그곳은 아직 개통이 되지 않은 다리 인데요

그곳에서 저격총으로 이 벽이 허물어진 집안을 조준하고 있어요

이때부터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가 살살 느껴지기 시작하죠

일단 무너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듯한 장면이거든요

이 스나이퍼의 배역은 서현우라는 배우의 이성조 배역 입니다

여기서 그럼 킬러들의 쇼핑몰 등장인물을 알아 볼까요?

 

방송시간과 몇부작

 

디즈니 +에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가 되구요

8부작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킬러들의 소핑몰 등장인물

 

정진만 역의 이동욱, 정지안 역의 김혜준 아역때는 안세빈과 조시연, 이성조 역의 서현우, 배정민 역의 박지민, 베일 역의 조한선 등등 입니다

정지안은 정진만의 조카이구요 배정민은 정지안의 동창생 친구 입니다..

그리고 이성조는 정지안을 죽이려는 스나이퍼 이구요

바로 아래 사진속 인물이죠~

 

 

킬러들의 쇼핑몰 이라는 제목이 왜 나왔는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화면속 정지안은 스나이퍼의 총알을 피하기 위해 거울로 사각지대를 찾게 됩니다

스나이퍼의 총알을 피할 방법이 없어 구석에서 꼼짝할수 없게 되었거든요

이런 방법 또한 죽은 삼촌 정진만 이동욱이 어렸을때 알려준 방법이죠~

 

 

정신없는 과거와 현재

 

삼촌 정진만은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았던지 정지안 그러니까 여학생 방에 철제 옷장을 들여 놓게되는데

이는 방단 옷잡입니다

훗날의 일을 미리 예측한거거죠~~

OTT드라마 추천 을 해본적은 없지만 여기서부터는 추천을 해야 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정진만이 살아 있을때, 죽었을때, 어렸을때, 학생이 되었을때를 끊임 없이 오고가며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하죠~

보통의 드라마는 한두번 혹은 두세번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를 맞추어 가며 이끌어 가는데

이 킬러들의 쇼핑몰은 정신 없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내내 정신없고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는 느낄틈도 없이 장면과 장면을 연결하기 바쁩니다

 

 

삼촌 정진만과 한참의 시간을 보내다 정진만의 장례식장 장면이 나옵니다

사인은 자살이라고 하나 상처는 자살이 아닌 타살 임을 보여주죠~~

암튼 장례식장에는 알수 없는 손님과 알수없는 화환도 들어오고~~

물론 이 이름들은 나중에가서 꿰어 맞추어 지겠죠

 

 

삼촌의 직업이 뭐?

 

삼촌 장진만의 장례식이 끝난 후 집안 정리를 하다가 발견된 오래전 2G폰!

그 휴대폰에 계속 문자메시지가 들어 오는데 내용은 얼마를 입금했으니 물건을 달라는 문자!

도데체 무슨물건을 달라는걸까요?

삼촌은 농업용 물호스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었는데요

정지안의 친구인 배정민. 이 친구는 컴퓨터를 전공해서 그 물호스 쇼핑몰을 파고 들어가 보니 무기 거래 쇼핑몰이 연결 됩니다

바로 삼촌 정진만의 진짜 직업은 무기 판매상이었던 거죠~

그래서 적도 많고 또 돈도 많다보니 그 돈을 빼앗으려는 킬러들이 달려 드는걸로 보이구요

 

 

화면은 다시 이 집에 이사오던 몇년전

엄머 아빠를 동시에 잃게된 조카 정지안은 실언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런 정지안을 강하게 키우려는 정진만!

또또 자연이 현재와 과거 왔다리 갔다리 하니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를 느끼기도 전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런점이 TV 드리마와 다르게 OTT 드라마 만의 연출이 있기에 OTT 드라마 추천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화면의 오래전 어렸을때에서 다시 현재!

처음 스나이퍼가 집안에 총을 쏘기 전으로 돌아오죠~

드론이 나타나서 총을 쏘아 대지만 이런 날을 미리 예측했던 정진만 이동욱이 설치한 방탄 유리로 총알은 무용지물이 되고

결국 폭탄으로 저 유리창을 깨뜨리고 드론과 저격용 총으로 정지안을 죽이려 하죠~

일단 킬러들의 쇼핑몰 1편 2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용이 왔다 갔다해서 글을 쓰면서도 정신 없지만 있는 그대로 글을 쓰다보니 정신 없었네요

아래에서 정리해 드릴께요

 

 

 

1편 2편을 마치며 총정리

 

이 드라마 원작은 강지영의 살인자의 쇼핑몰이 원작 이라고 합니다

줄거리를 짧게 정리하자면

어렸을때 부모를 잃은 조카 정지안을 무기거래상 정진만이 키우게 되고 정진만이 살해된 후에 돈과 무언가를 노리는 악당들이 정지안을 해치려는데 정지안 또한 어려서 부터 삼촌한테 생존방법을 배운터라 쉽게 당하지 않고 오히려 적들을 해치운다? 삼촌 죽음의 복수를 한다? 뭐 이정도 내용으로 보입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를 아직까지는 느낄 수 없기에 OTT드라마 추천 도 할 수 없지만 내용은 재미 있는 내용인데 그 내용의 전개가 너무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니 내용의 연결도 신경쓰이고 추천까지는 좀 그렇네요

일단 리뷰를 시작했으니 다음주 3편과 4편도 노력해 볼께요

제가 리뷰를 쓴다고 해서 절대로 킬러들의 쇼핑몰 재미 와 추천의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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